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 가장 좋은 사냥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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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아데나 노가다 가장 좋은 사냥터는?

뽀장군 2017. 6. 27. 22:22

리니지M은 많은 아데나를 필요로 합니다. 특히 무과금 유저들은 초반 장비를 맞추는데도 헐떡이죠. 하지만 하루종일 녹스 앱플레이어로 자동사냥을 돌릴 수 있는 곳, 즉 물약값이 거의 들지 않고 아데나와 철, 천, 가죽, 보석을 동시에 노가다 할 수 있는 사냥터만 골라봤습니다.

아데나, 철, 천, 가죽, 보석 노가다 동시에 가능한 곳

1. 글루디오 던전 1층, 2층

글루디오 던전 1층, 2층은 언데드와 오크들이 출몰합니다. 이 몬스터들은 철을 다수 드랍하고 굉장히 약해서 물약값이 거의 들지 않고 죽지않으므로 녹스 앱플레이어로 하루종일 돌릴 수 있습니다.

집 컴퓨터 녹스 앱플레이어가 튕기면 어쩌냐고요!? 아래 글 참고

2. 요정 숲 던전 1층, 2층

요정의 숲도 글루디오 던전과 마찬가지로 철을 다수 획득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글루디오 던전보다는 살짝 상위 난이도므로 안정성은 덜하지만 그래도 약한편이라 45레벨 이상이라면 물약값이 거의 들지 않는 장소입니다.

3. 샌드 웜의 안식처 필드

샌드 웜의 안식처 필드에서 하루종일 자동으로 아데나 노가다를 하려면 45레벨 이상을 추천합니다. 이 곳 몬스터는 선공을 하지 않으나 위 2개 던전보다는 강하므로 스마트폰으로 자동 노가다를 추천합니다.

4. 하이네마을, 에바왕국 사이 필드

하이네마을과 에바왕국 사이인 숲속 필드는 아데나 노가다를 하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간간히 필드 보스도 출몰해주니 제작 관련 아이템 획득을 노려볼 수도 있는 장소이므로 강력추천합니다.

필자는 아데나와 철을 얻을 수 있는 글루디오 던전, 요정 숲 던전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유는 저렙이나 무과금 유저도 노가다를 쉽게 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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