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신작 "쏟아진다" , 업계 현황

 

모바일 게임 신작 "쏟아진다"

 

 

안녕하세요~

 

오늘 살펴볼 내용은 게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게임 업계의 현황입니다.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일단,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원래 게임회사로 이름을 날린 회사죠~

 

그렇기에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새로운 신작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고~

 

끊임없이 개발 중이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흥 세력인 카카오게임이 본격적으로 자체 퍼블리싱을 하므로

 

게임 업계의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그림 출처 - 세계일보

 

 

 

현재 총 매출과 영업이익 1위는 넥슨컴퍼니 입니다.

 

1조 8천억원이라는 무지막지한 매출을 올리고, 영업이익 또한 5921억이나 되네요!!

 

굉장하네요.

 

넷마블 게임즈 또한 1조를 넘겼으며, 영업이익이 2253억이나 됩니다.

 

엔씨소프트도 8383억에 2375억이 영업이익이죠.

 

 

이러한 구도가 게임 업계 경쟁의 가속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인이라고 보는데요~

 

게임 신작이 끊임없이 터져나와도, 전 세계 유저를 상대로하니, 계속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유저들은 계속 새로운 게임을 원하고,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찾으니

 

아이디어 경쟁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여기에 카카오게임이 본격적으로 자체 퍼블리싱을 하며, 기존 게임 업계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러한 도전이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꿔 놓을지, 아니면 카카오게임이 퍼블리싱을 포기하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업계는 매출을 많이 올리는 대신에

 

기부 등, 좋은 일에도 많이 투자한다고 해요~

 

최근에 넥슨은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을 기부하여 설립하였죠~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도 마찬가지로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게임 경쟁 구도!

 

더욱 많은 기업이 경쟁을 해야 중국에게 밀리지 않고

 

게임성 좋은 게임을 개발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야 할 것 입니다.

 

 

서로 피터지게 싸우기 보다는 한국, 협력구도로 가야 해외 게임회사에게 밀리지 않을 것 이구요~

 

어쨋든 한국 게임회사 화이팅!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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