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신작 RPG "킹덤오브워" 첫 느낌

안녕하세요. 게임타파입니다.

 

오늘은 게임빌의 신작 게임! 킹덤 오브 워를 접해보고 첫 느낌이 어떠한지 적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유저 개인 느낌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킹덤 오브 워를 소개하겠습니다.

 

킹덤 오브 워는 중세 세계관을 갖고 있고, 실사풍 그래픽으로 성능 또한 훌륭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구동이 됩니다) <= 킹덤 오브 워의 장점인듯!

 

 

그리고 플레이어스와 게임빌의 합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급하신 분들을 위해 플레이 영상부터^^

영상 15초정도를 잘보시면, 캐릭터를 터치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부분이 전술모드 발동입니다!! (수동으로 조작)

 

 

 

 

 

 

킹덤 오브 워 메인화면입니다.

 

어디선가 외국풍의 게임 냄새가 감미롭게 나지 않으신가요??

 

저는 메인화면만봐도 글로벌 공략 게임인지 눈치 챘습니다 ㅎㅎㅎ (눈치빠른 게임타파)

 

그렇다고 국내 서비스를 소홀히 하겠다는 의지는 아닐겁니다~

 

플레이 해보니 지금의 RPG 트렌드가 전부 들어가 있고!

 

거기다가 플러스로 "전술모드"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직 초반 플레이인지라 킹덤 오브 워만의 장점을 시스템에서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플레이 부족)

 

그렇지만 기사에서 본 것을 인용하자면 정복전이 킹덤 오브 워만의 재미가 될 것 이라고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빨리 해보고 싶네요!

 

 

 

게임을 안해본 사람이라면! 이 화면을 보고 생각나는거?? 없으세요?ㅋㅋ

 

바로 턴제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하지만 킹덤 오브 워의 첫 느낌은 턴제처럼 보이는 턴제가 아니라는것 이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그때 밑 캐릭터에 차지가 발동되서 터치하면 스킬이 나가게 됩니다.

 

 

 

앞서 전술모드라는걸 설명드렸었는데

 

적이 메테오와 같은 광역 스킬을 쓰기전에

 

빨간색 원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때 전술모드를 발동해서 내 캐릭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메테오는 허공으로~~~~)

 

발동 모습을 보고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킹덤 오브 워의 마을은 건물을 증축하고, 스와이프로 마을의 다른 면과 다른 건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요즘 핫한 구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스톤에이지도 스와이프로 건물의 다른 면으로 이동할 수 있죠! 마을도 점점 광범위하게 스케일이 변하는 추세입니다)

 

 

 

 

 

 

왠만하면 스토리는 읽지 않고 넘겼었는데

 

킹덤 오브 워는 스토리를 읽고 넘기게 됩니다.

 

정확히 왜 그러는지 설명하진 못하겠지만 킹덤 오브 워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는것 같네요!!

 

 

 

 

 

 

아직 플레이 초기라서 첫 느낌을 적어봤는데, 어떠세요?

 

여러분도 첫 느낌이 비슷한가요? 아니면 다른 의견이신가요?~

 

ㅎㅎ 모바일 게임은 다들 비슷하게 보이긴하나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게임마다 분위기와 철학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사별로 게임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죠!

 

모바일 게임의 재미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킹덤 오브 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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