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CBT중인 "리터너즈" 전격 리뷰
- 게임 (Game)/모바일 RPG
- 2016. 4. 12.
안녕하세요~
게임타파 인사드립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넥슨에서 CBT중인
"리터너즈" 입니다
리터너즈는 기존 RPG요소에 매니지먼트요소를 가미한
매지니먼트RPG 라고 명칭합니다.
처음 들어보신 장르 아닌가요?
요새 시장으로 보면 기존 장르에 새로운 장르를 가미시킨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KON도 RPG지만,
요새를 짓고, 침략을 하고, 방어를 하는 컨텐츠를
선보였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관
이 녀석이 리터너즈에서 최종 무찔러야 하는
보스로 보입니다
조금 신선했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최종 보스라고 불리우는 몬스터입니다
이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와 동렙이라도
조금 더 강력합니다.
플레이 방식은 매니지먼트RPG답게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관전의 재미를
살렸습니다.
대신 전술카드라는 요소가 있는데
관전하다가 밀리는것 같으면
마법카드처럼 판세를 뒤집을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직접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캐릭터 자체의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리그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데.
매니지먼트 특성상 팀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가장 멋지기도 했고,
이름이 친숙하잖아요?^^
플레이를 직접하지 않고 관전을 하는 형식입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게임은! 바로 풋볼매니져!
악마의 게임인 FM!
여기서 전술이 갈립니다.
탱커형은 앞에 세우고, 힐러나 마법사같은 경우 뒷 자리에 배치하는것이 좋겠죠?
컨디션이 존재하므로 많은 캐릭터를 승급 시켜 두시는게 이득입니다.
승급을 하면 별이 올라가 더 강력해 집니다.
보석으로 뽑기를 할 경우에 이 아저씨가 나옵니다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상점 아저씨에요.
전체 업적과 캐릭터 개인 업적이 존재합니다.
왠지 미국 만화영화에서 자주나오는 그런 풍경같지 않나요?
헐크가 변신할 때 그런 느낌?
이런 요소로 관전 포인트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왕의 위엄!
지금은 CBT이므로 UX적인 부분에서는 다소 부족함이 보이지만
정식 오픈에는 많이 고쳐질것이라 믿습니다.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있으며 매니지먼트 경쟁심을 유발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어쩌면 당연히 있어야할 요소죠.
시간대별로 전투설정을 해놓으면 정시간이 되면 알아서 진행합니다.
이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실시간 관전을 할 수 없고, 끝나고나서 리플레이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4개의 제단을 업그레이드하여 각 제단이 가진 능력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재료가 필요하고, 재료가 없다면 보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리터너즈는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한 점이 많이 노출 되는게 정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넥슨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사야합니다.
이젠 유저들도 똑같은 방식의 게임은 재미가 없습니다.
게임 회사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리터너즈는 사전에 인터뷰를 진행하여 RPG의 장점과 매니지먼트의 장점을 모아놨다고 합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만든 게임!
리터너즈!
정식 오픈 시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새로운 장르
매니지먼트RPG 리터너즈를 소개해 드립니다.
게임타파 인사드립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넥슨에서 CBT중인
"리터너즈" 입니다
리터너즈는 기존 RPG요소에 매니지먼트요소를 가미한
매지니먼트RPG 라고 명칭합니다.
처음 들어보신 장르 아닌가요?
요새 시장으로 보면 기존 장르에 새로운 장르를 가미시킨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마블의 KON도 RPG지만,
요새를 짓고, 침략을 하고, 방어를 하는 컨텐츠를
선보였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관
이 녀석이 리터너즈에서 최종 무찔러야 하는
보스로 보입니다
조금 신선했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최종 보스라고 불리우는 몬스터입니다
이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와 동렙이라도
조금 더 강력합니다.
플레이 방식은 매니지먼트RPG답게
직접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관전의 재미를
살렸습니다.
대신 전술카드라는 요소가 있는데
관전하다가 밀리는것 같으면
마법카드처럼 판세를 뒤집을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직접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캐릭터 자체의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리그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데.
매니지먼트 특성상 팀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가장 멋지기도 했고,
이름이 친숙하잖아요?^^
플레이를 직접하지 않고 관전을 하는 형식입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게임은! 바로 풋볼매니져!
악마의 게임인 FM!
여기서 전술이 갈립니다.
탱커형은 앞에 세우고, 힐러나 마법사같은 경우 뒷 자리에 배치하는것이 좋겠죠?
컨디션이 존재하므로 많은 캐릭터를 승급 시켜 두시는게 이득입니다.
승급을 하면 별이 올라가 더 강력해 집니다.
보석으로 뽑기를 할 경우에 이 아저씨가 나옵니다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상점 아저씨에요.
전체 업적과 캐릭터 개인 업적이 존재합니다.
왠지 미국 만화영화에서 자주나오는 그런 풍경같지 않나요?
헐크가 변신할 때 그런 느낌?
이런 요소로 관전 포인트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왕의 위엄!
지금은 CBT이므로 UX적인 부분에서는 다소 부족함이 보이지만
정식 오픈에는 많이 고쳐질것이라 믿습니다.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있으며 매니지먼트 경쟁심을 유발하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어쩌면 당연히 있어야할 요소죠.
시간대별로 전투설정을 해놓으면 정시간이 되면 알아서 진행합니다.
이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실시간 관전을 할 수 없고, 끝나고나서 리플레이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4개의 제단을 업그레이드하여 각 제단이 가진 능력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재료가 필요하고, 재료가 없다면 보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리터너즈는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족한 점이 많이 노출 되는게 정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넥슨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사야합니다.
이젠 유저들도 똑같은 방식의 게임은 재미가 없습니다.
게임 회사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리터너즈는 사전에 인터뷰를 진행하여 RPG의 장점과 매니지먼트의 장점을 모아놨다고 합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만든 게임!
리터너즈!
정식 오픈 시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새로운 장르
매니지먼트RPG 리터너즈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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