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2로 다시 태어나다안녕하세요. 게임타파입니다. 약 4~5년전 모바일게임 활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지만 자이로센서를 이용해 상당히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었던 게임이었는데요. 이 활 게임이 활2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같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타격감, 이펙트 등은 최신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장비와 업글은 RPG 형태장비를 착용하고 강화와 승급으로 스탯을 올리는 것은 RPG형태와 똑같습니다. 아무래도 활의 시스템에서 당연히 장비가 있어야만 유저 스스로 강해질 수 있고, 실력과 함께 장비가 뒷받침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리형 특성으로 개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