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활의 연작!! 활2의 탄생

활2로 다시 태어나다

안녕하세요. 게임타파입니다. 약 4~5년전 모바일게임 활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지만 자이로센서를 이용해 상당히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었던 게임이었는데요. 이 활 게임이 활2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같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타격감, 이펙트 등은 최신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장비와 업글은 RPG 형태

장비를 착용하고 강화와 승급으로 스탯을 올리는 것은 RPG형태와 똑같습니다. 아무래도 활의 시스템에서 당연히 장비가 있어야만 유저 스스로 강해질 수 있고, 실력과 함께 장비가 뒷받침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리형 특성으로 개성을 살려라

트리형 특성으로 유저만의 개성을 살리고 각자 다른 스킬을 사용하며 실시간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활2는 그냥 활만 쏘는 게임이 아니라, 타이밍에 맞춰 상대를 더 흔들리게하여 나를 마추지 못하도록하는 유도 전략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레이드와 캠페인

전작인 활에는 레이드와 캠페인 등 다른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대전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낀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에 활의 인기가 높았었죠. 이 인기를 더욱 활발히 자극 시켜줄 레이드와 캠페인이 활2에는 존재합니다. 

레이드와 캠페인을 클리어하면 최초 보상과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랭킹에도 반영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소비 콘텐츠를 확실히 해놓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픽과 타격감은 최고

여타 게임들보다 그래픽은 요즘 핫하고 신선한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을 적용하여 활을 더욱 더 생동감 있게 표현 했습니다. 또한 타격감도 그림을 그리는 듯한 정확한 표현으로 실시간 대전에서 심장이 떨릴 만큼 긴장감이 높아졌죠.

활2는 쉴틈이 없다

모바일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유저들의 리텐션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유저들이 게임 접속을 얼마만큼 유지를 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인데요. 라이벌 랭킹으로 1위를 차지하려는 경쟁구도를 그대로 넣어놨습니다. 실시간 대전이라는 게임의 특성이 점수와 전체 랭킹의 묘미인데, 라이벌 랭킹까지 넣어 비슷한 동렙 유저들과의 순위를 다투며 오랫동안 게임 접속을 유도하여 여러 가지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활2 영상으로 보다

실시간 대전 영상 시청

보스 플레이 영상 시청

모바일 게임 활2 어떠셨나요? 정말 역동적인 게임이 아닐 수 없죠!!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자이로센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등 심하게 흔들리는 장소에서는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ㅠㅠ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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