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데이트 코스, 율동공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게임타파입니다.

요새 게임은 안하고 데이트 코스만 많이 돌아다니네요ㅎㅎ

게임도 좋지만, 가끔은 활동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율동공원은 분당 서현역에서 택시를 타고 4000원이 나왔어요. 가까운 편이죠~

버스보다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고, 공원 가운데는 분당 저수지가 있어서 저수지를 한바뀌 도는 코스입니다.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나들이를 제대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튤립을 조성해놔서 사진찍기도 참 좋았습니다

자전거도로도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사람들이 전부 차지하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자전거가오면 비켜주니 경적있는 자전거가 안전상 좋겠네요

옆으로는 저수지가 있어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울타리도 나무로 되어있어서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대망의 번지점프까지ㅋㅋ 도전하실 용자님들 계신가요?
하늘이 참 맑고 높았어요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산책와도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현역과 가깝기 때문에 먹거리 걱정도 뚝!

분당 율동공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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