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데이트 코스, 율동공원 다녀왔습니다.
- 나의 일상
- 2016. 4. 17.
안녕하세요.게임타파입니다.
요새 게임은 안하고 데이트 코스만 많이 돌아다니네요ㅎㅎ
게임도 좋지만, 가끔은 활동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율동공원은 분당 서현역에서 택시를 타고 4000원이 나왔어요. 가까운 편이죠~
버스보다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자전거가오면 비켜주니 경적있는 자전거가 안전상 좋겠네요
하늘이 참 맑고 높았어요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산책와도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현역과 가깝기 때문에 먹거리 걱정도 뚝!
분당 율동공원 추천합니다.~
요새 게임은 안하고 데이트 코스만 많이 돌아다니네요ㅎㅎ
게임도 좋지만, 가끔은 활동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율동공원은 분당 서현역에서 택시를 타고 4000원이 나왔어요. 가까운 편이죠~
버스보다는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자전거가오면 비켜주니 경적있는 자전거가 안전상 좋겠네요
하늘이 참 맑고 높았어요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산책와도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현역과 가깝기 때문에 먹거리 걱정도 뚝!
분당 율동공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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